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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장으로 알아보는 백내장 초기! 백내장 렌즈 비교까지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진료하는 성모진안과의원입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었는데 마치 안개 낀 날처럼 시야가 흐릿하게 느껴진다면 눈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닐까요? 특히 사물이 겹쳐 보이는 단안복시 증상이나 햇빛 아래서 눈이 부신 증상이 심해졌다면 백내장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수정체 혼탁으로 시작되는 백내장은 나이와 관계없이 시력을 서서히 빼앗아가는 질환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백내장 초기 사진으로 대표적인 증상을 알아보고, 수술이 필요한 시점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단초점렌즈, 다초점렌즈로 대표되는 백내장 렌즈도 함께 정리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정체 혼탁이란?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수정체 혼탁이란, 눈 속에서 카메라 렌즈처럼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을 맺히게 하는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정상적인 수정체는 투명하여 빛이 잘 통과하지만 노화나 외상, 약물 부작용,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혼탁이 생기게 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로 60대 이상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수정체 혼탁이 생기면 시야가 마치 안개 낀 듯 흐릿해지고,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거나 색이 바래 보이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해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점차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진행되면, 백내장으로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가 필요해집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노안과는 달리 눈 안의 구조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정확한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2. 사진으로 보는 백내장 초기 증상 3가지
1) 시야 흐림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수정체 혼탁으로 백내장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는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입니다. 백내장 초기 사진을 보면 마치 눈에 안개가 낀 듯한 이미지로 보이는데요. 특히 먼 거리보다 가까운 사물이 더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어느 날 사물의 윤곽이 선명하지 않고, 초점이 맞지 않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단안복시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수정체 혼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2) 눈부심 증상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햇빛이나 강한 조명 아래에서 눈이 유독 부시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증상을 그냥 넘길 수도 있지만 이것 역시 백내장 초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백내장이 있다면 조명을 받을 때 빛이 번지거나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며 특히 야외 활동이나 밤 운전 시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이런 눈부심 증상은 백내장 초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3) 시력 저하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시야 흐림이나 눈부심 증상 외에 시력 저하도 수정체 혼탁으로 생기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력 저하가 느껴지는 경우 흔히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처럼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면 교정시력 저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인데요. 색감이 전보다 바래 보이고, 사물이 겹쳐 보이는 단안복시 증상까지 동반된다면 백내장이 더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백내장 초기 사진에서도 이러한 시력 저하 양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백내장 수술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4) 색감 변화

출처: eyeconsultants
백내장이 진행됨에 따라 혼탁이 심해지면, 시각적 인지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야가 노르스름하게 변하거나 색상이 바래 보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혼탁해진 수정체가 빛의 투과를 방해하고, 특정 파장의 빛을 선택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환자는 평소 선명하게 인식하던 사물이나 풍경이 탁하게 보이거나, 대비가 낮아져 구분이 어려워지는 등의 시력 저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색상을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워지고, 흰색이나 밝은 색이 누렇게 보이는 듯한 변화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하고, 가족이나 지인이 먼저 눈치채는 경우도 흔히 관찰됩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백내장의 전형적인 진행 양상 중 하나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백내장 렌즈, 선택 기준은?

백내장은 단순한 노화의 결과가 아니라 치료 시기와 방법에 따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치료 방법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입니다. 수술 시 삽입하는 인공수정체는 시력 교정 방식에 따라 크게 단초점렌즈와 다초점렌즈로 나뉩니다. 각각 렌즈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 수술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이 됩니다.
1) 단초점렌즈
단초점렌즈는 근거리 또는 원거리 중 한 곳의 시력을 선택적으로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원거리를 선명하게 보는 단초점렌즈를 삽입한 경우, 멀리 있는 사물은 잘 보이지만 스마트폰이나 책 등 가까운 물체는 안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단초점 후기를 살펴보면, 야간 눈부심이나 시야 어지러움 없이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2) 다초점렌즈
다초점렌즈는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볼 수 있도록 설계된 렌즈로, 백내장 수술 후 안경 없이도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덕분에 사무 업무를 보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선택지입니다.
오늘은 사진으로 보는 백내장 초기와 백내장 렌즈 두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시야 흐림, 눈부심, 시력 저하, 색감 변화와 같은 증상이 서서히 나타난다면 백내장 초기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백내장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백내장이 진행되었다면, 백내장 렌즈를 삽입하는 수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백내장 렌즈의 부작용은 어떤 게 있을까요? 단초점렌즈, 다초점렌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부작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글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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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성모진안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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