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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자외선 차단 안경 도대체 언제까지 써야해? 라섹 수술 4가지 사실!

by 성모진안과 · · 네이버 원문

라섹 자외선 차단 안경 도대체 언제까지 써야해? 라섹 수술 4가지 사실!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진료하는 성모진안과의원입니다.

라섹(LASEK) 수술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인데요.

네 단계로 이뤄지는 수술 후에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고, 특히 라섹 자외선 차단 안경 착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외선 노출은 각막 혼탁(헤이즈)을 유발할 수 있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라섹 수술 후 꼭 필요한 라섹 선글라스 언제까지 써야하는지, 어떤 선글라스 추천으로 사야하는지 등이 궁금하신가요?

이번 글에서는 라섹 후 눈 보호를 위한 선글라스 선택 기준과 관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라섹 수술

출처: Michigan Eye Institute

라섹(LASEK, Laser-Assisted Subepithelial Keratectomy)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하는 시력교정술입니다.

라식과 달리 각막 절편이 없어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며,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가 있는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회복 기간이 길고 초기 통증이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1) 수술 방법

출처: PLANETLASIK

라섹 수술은 크게 네 가지 단계로 진행됩니다.

① 각막 상피 제거

알코올 용액을 사용해 각막 상피를 부드럽게 한 후, 이를 조심스럽게 벗겨냅니다.

② 레이저 시술

엑시머 레이저(Excimer Laser)를 이용해 각막을 정밀하게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합니다.

③ 보호 렌즈 착용

수술 후 각막이 자연 회복될 때까지 보호용 소프트 콘택트렌즈(일명 치료용 렌즈)를 착용합니다.

④ 회복 및 재생

각막 상피가 다시 자라면서 시력이 점차 회복되며, 약 3~5일 후 보호 렌즈를 제거합니다.

2) 관리 방법

라섹 수술 후 원활한 회복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① 수술 직후 (1주 이내)

- 처방된 항생제 및 소염제 안약을 규칙적으로 사용합니다.

- 눈을 비비지 않고, 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강한 빛을 피하고, 실내 조명을 어둡게 하여 눈 피로를 줄입니다.

② 초기 회복기 (2~4주 차)

- 자외선 차단을 위해 외출 시 라섹 자외선 차단 안경(선글라스)을 반드시 착용합니다.

- 장시간 스마트폰·컴퓨터 사용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합니다.

③ 완전 회복기 (3~6개월 차)

-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합니다.

-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눈에 좋은 영양소(비타민 A, 루테인 등)를 섭취합니다.

2. 라섹 자외선 차단 안경, 선글라스 언제까지?

출처: Freepik

라섹 수술 후 자외선 차단은 매우 중요합니다.

각막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막 혼탁(헤이즈)이나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정 기간 동안 라섹 자외선 차단 안경 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섹 선글라스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데, 일반적으로 최소 3개월 이상 착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1) 선글라스의 필요성

① 각막 혼탁(헤이즈) 예방

수술 후 각막이 재생되는 동안 자외선이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각막이 뿌옇게 변하는 혼탁(헤이즈)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② 시력 회복 안정화

자외선은 각막의 세포 회복을 방해할 수 있어 시력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③ 안구건조증 예방

강한 햇빛과 자외선은 눈의 수분 증발을 촉진해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착용 권장 기간

라섹 선글라스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는지 정확한 기간을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술 후 1개월: 필수 착용

- 각막 재생이 활발한 시기로, 햇빛이 강한 낮에는 실외 활동 시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 흐린 날에도 라섹 자외선 차단 안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후 3~6개월: 가능한 한 착용 유지

- 각막이 안정되는 과정이므로, 실외 활동 시 착용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내에서는 굳이 착용할 필요는 없지만, 야외에서는 가급적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후 6개월 이후

- 일상생활에서는 라섹 자외선 차단 안경이 필수는 아니지만, 햇빛이 강한 날에는 착용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 장기적인 눈 보호를 위해 습관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3. 선글라스 추천

출처: Freepik

라섹 후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선글라스 브랜드보다 자외선 차단 기능(UV 코팅) 여부입니다.

단순히 색이 진한 선글라스가 아니라, 자외선 차단율 100%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색이 진하기만 하고 UV 차단 기능이 없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동공이 더 커지면서 오히려 자외선이 눈에 더 많이 들어가 각막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렌즈 색상 농도도 중요한데, 70~80% 정도의 중간 농도가 가장 적절합니다. 너무 투명하면 자외선 차단 안경 효과가 떨어지고, 반대로 너무 어두우면 시력 회복 과정에서 적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선글라스 추천 색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계열이 적합합니다.

회색(Grey): 색 왜곡이 적고 자연스러운 시야를 제공하여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적음.

갈색(Brown): 대비감이 높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흐린 날에도 적합함.

녹색(Green): 색상을 왜곡하지 않으면서 적절한 명암 조절이 가능하여 눈의 피로를 덜어줌.

또한, 편광 렌즈(Polarized Lens)가 적용된 제품을 선택하면 빛 반사를 줄여 눈부심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운전이나 강한 햇빛 아래에서 활동할 경우 편광 렌즈 기능이 있는 제품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라섹 후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선글라스 브랜드보다 UV 차단 기능, 렌즈 색상 농도, 편광 렌즈 여부를 고려하여 눈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글라스 추천 시 이 점을 꼭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지금까지 라섹 자외선 차단 안경의 필요성과 라섹 선글라스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선글라스 추천 기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단순히 선글라스 브랜드를 고려하기보다 UV 차단율, 렌즈 농도 등 실질적인 보호 기능이 중요하며, 자외선 차단 안경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올바른 생활 습관도 함께 실천해야 하는데요.

만약, 수술 후 선글라스 착용 등이 불편하고 번거롭다면, 라섹 수술이 아닌 다른 수술을 선호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선글라스를 선택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싶지 않다면, 어떤 방식을 택해 내 눈 시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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