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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까지 갈 수 있는, 녹내장 초기증상 체크리스트 6가지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진료하는 성모진안과의원입니다.
녹내장 초기증상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녹내장은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인데요. 녹내장 치료의 골든타임이 지나면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때문에 자가진단을 통해 미리 녹내장 예방하고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스트레스와 같은 현대인의 만성 질환이 녹내장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우리의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본 글에서는 녹내장 실명 예방을 위해 녹내장 초기증상을 파악하는 방법과 녹내장 유형에 대해 소개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법과 지금 실천 가능한 녹내장 예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녹내장 원인과 녹내장 예방이 필요한 이유
1) 녹내장 원인

출처: freepik
녹내장은 눈 내부의 압력인 안압으로 인해 시신경에 손상이 생겨 시야가 점진적으로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많은 이들이 녹내장 원인을 ‘높은 안압’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실제 녹내장이 발병하는 핵심 원인은 시신경 손상입니다. 녹내장이 한번 발생하면 자연 치유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요. 녹내장은 시신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고, 시신경이 손상된 후에는 자연적인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녹내장 초기증상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많은 환자들이 시야가 서서히 변화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녹내장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진단을 받아 녹내장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녹내장 실명 위험성

출처: 성모진안과 유튜브
초기에 녹내장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녹내장 실명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시신경이 한번 손상되면 그 손상은 되돌릴 수 없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시력 손실 역시 회복이 불가능한데요. 따라서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녹내장 치료는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꾸준한 자가진단으로 녹내장 초기증상을 발견한다면, 실명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요.
특히, 아시아인에게서 유병율이 높은 ‘정상안압 녹내장’의 경우, 안압이 정상이더라도 점진적인 시신경 손상으로 인한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신경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녹내장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녹내장 초기증상,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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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초기증상은 일반적으로 느끼기 쉽지 않기 때문에, 녹내장 예방을 위해서는 자가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의 자가 진단 항목들을 통해 녹내장의 가능성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녹내장 초기증상들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꼭 전문의와 상담하고, 녹내장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1) 시력이 몇 달 전에 비해 떨어진 것 같다
녹내장으로 인한 시력 감소는 점진적으로 발생하며, 일상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시력 저하를 인지하게 됩니다.
2) 눈앞이 어둡거나 시야가 좁아 보인다
녹내장이 진행될수록, 시야의 가장자리부터 점점 시력이 손실되기 시작합니다. 이를 '터널 시력'이라고도 하는데, 마치 터널 안을 보는 것처럼 중앙의 시야는 남아 있으나 주변부 시야가 사라지는 현상입니다. 녹내장이 계속 진행된다면 녹내장 실명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3) 눈이 충혈되고 아프다
눈의 과도한 안압으로 인해 눈이 자주 충혈되거나 눈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가족 중에 녹내장을 가진 사람이 있다
녹내장은 유전적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녹내장을 가지고 있다면 발생 위험이 2~3배 높아지며, 형제자매 중에 녹내장 환자가 있다면 발병률이 5~7배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그러나 가족력은 흡연, 음주 등 환경에 큰 영향을 받기도 하기에 생활 습관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5) 머리가 자주 아프고 속이 메스껍다
급성 녹내장의 경우, 안압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심한 두통과 메스꺼움, 구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고혈압, 편두통 등 혈관 질환이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내장은 시신경의 혈관 상태와 연관성이 높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3. 녹내장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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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안압 녹내장
정상안압 녹내장은 눈의 안압이 정상 범위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신경 손상과 시야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유형의 녹내장은 안압이 유일한 녹내장 원인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정상안압 녹내장의 경우 시신경에 대한 혈액 공급 문제나 다른 신경학적 요인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2) 이차성 녹내장
이차성 녹내장은 눈 속의 염증, 외상, 망막 질환, 스테로이드 사용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 안압이 상승하여 발생합니다. 이차성 녹내장은 그 유발 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합니다.
3) 만성 녹내장
만성 녹내장은 특별한 녹내장 초기증상 없이 천천히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만성 개방각 녹내장으로, 안압이 서서히 증가하여 방수의 유출 경로에 문제를 일으키며 시신경을 손상시킵니다. 녹내장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안과 검진을 통해 발견되곤 하기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합니다.
4) 급성 녹내장
급성 녹내장, 특히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응급 상황입니다. 심한 안구 통증, 빨간 눈, 시력 감소,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홍채와 각막 사이의 전방각이 막혀 안압이 갑자기 급상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각적인 녹내장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각한 시력 손실이나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좁은 전방을 가진 환자도 백내장도 급성 녹내장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백내장 수술이 하나의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녹내장 초기증상과 유형, 녹내장 실명 위험성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녹내장은 대부분 초기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눈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데요. 안과 검사 장비를 통해 안압 측정, 중심 각막두께 측정, 시신경 검사 및 시야 검사 등 전반적인 안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렇다면 녹내장의 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질까요?
녹내장의 수술적인 치료와 비수술적인 치료의 자세한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녹내장 초기증상, 치료법 5가지 알아야 실명 예방 가능! - 바로가기
본 글은 성모진안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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