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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 당뇨망막병증 증상 4가지 나타났다면?

by 성모진안과 · · 네이버 원문

당뇨합병증 - 당뇨망막병증 증상 4가지 나타났다면?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진료하는 성모진안과의원입니다.

당뇨병은 관리가 어려운 만성질환으로,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다양한 당뇨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당뇨망막병증은 시력 저하와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데요. 정기적인 검사만으로도 실명 전조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당뇨병 환자 또는 당뇨 위험이 높은 분들은 꼭 안저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실제로 안저 검사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해, 심각한 안질환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는데요.

오늘은 당뇨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oct 검사 및 안저검사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안저검사란?

1) 안저 검사 꼭 해야 하는 이유

안저 검사는 안과 의사가 안구의 뒷부분인 망막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특수한 현미경과 광원을 사용하여 안구 내부의 구조, 망막, 시신경, 혈관의 상태를 진단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망막의 비정상적인 색소 침착과 같은 변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안저 검사는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망막색소병증 증상 진단과 실명 전조증상 진단에 매우 유용하며 질환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2) 안저 검사의 종류

출처: Volk Optical

직상검안경검사 : 직상검안경이라는 휴대가 간편한 검안경을 통해 비교적 쉽게 시행되는 검사입니다. 주로 1차 진료나 간단한 확인을 위해 사용됩니다.

도상검안경검사 : 의사가 도상검안경을 머리에 착용하고 손에는 렌즈를 들고 안저를 검사합니다. 이 검사는 동공확대제를 점안한 후 시행하며, 직상검안경보다 넓은 범위의 안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안과에서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세극등 안저 검사 : 여러 가지 보조 렌즈와 세극등을 이용하여 망막의 세밀한 부분을 관찰해 검사합니다. 이 방법은 공간의 제약이 있어 주로 안과 진료실 내에서 시행되는데요. 해상도가 우수하여 정밀한 안저 검사에 효과적입니다.

3) 안저 검사 VS. OCT 검사

OCT 검사도 안저 검사 못지않게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망막 질환 및 실명 전조증상의 정확한 진단과 관리를 위해 두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저 검사와 OCT(빛간섭단층촬영) 검사는 모두 망막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이지만, 각기 다른 방식과 특성이 있습니다.

안저 검사 : 동공을 통해 안구 내의 유리체, 시신경 유두, 망막 등을 직접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주로 망막의 출혈, 부종, 백반 등의 질환을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직접 눈 내부를 들여다보며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망막 질환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OCT 검사 : 망막을 단층 촬영하여 망막의 구조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망막의 두께, 혈관의 상태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어 보다 세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특히, 망막의 미세한 변화나 이상을 발견하는 데 뛰어나며, 질환의 진행 상태를 추적하는 데도 유리합니다.

2. 당뇨망막병증

우리 눈 안쪽에는 빛을 감지하는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이라는 중요한 조직이 있습니다. 망막은 카메라 필름처럼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뇌로 전달하여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런데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망막에 있는 혈관들이 손상을 입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는데, 이를 당뇨망막병증이라고 합니다.

1) 당뇨망막병증 초기 증상

출처: 질병관리청

초기에는 별다른 당뇨망막병증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데요. 망막 혈관 손상이 계속 진행되면 시력 저하가 일어나고, 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분들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망막 상태를 꾸준히 확인해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는 초기에 확인할 수 있는 당뇨망막병증 증상입니다.

시력저하 및 시야 흐림

색각 이상

비문증

2) 당뇨망막병증 진행 단계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망막병증은 초기, 중기, 후기 단계를 거쳐 말기인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 진행됩니다.

당뇨망막병증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조기에 안과 검진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여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초기, 중기, 후기 (비증식성) : 초기부터 후기까지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 분류되며, 망막 내 출혈, 삼출물 침착, 허혈성 변화 등이 발생합니다. 황반부종이 동반되어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안구 내 주사와 레이저 치료를 통해 병변을 치료하고 진행을 억제합니다.

말기 (증식성) : 신생혈관이 자라나 망막을 잡아당겨 망막박리를 유발하거나, 유리체 출혈을 일으켜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단계입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3) 당뇨망막병증 자가진단

출처: 질병관리청

초기에는 당뇨망막병증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자가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안저검사 등의 기본적인 안과 검사와 형광안저혈관조영술(Fluorescein Angiography), 빛간섭단층촬영(OCT 검사)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후에는 2~12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최소 1년에 한 번은 안과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꼭 가까운 안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빛이 없는 어둠 속이나 눈을 감았을 때 눈이 부신 증상이 있다.

사물이 비뚤어져 보이는 변시증이 나타난다.

시야가 흐릿하고 야간시력이 저하된다.


지금까지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망막병증 증상과 실명 전조증상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치료를 통해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안저검사와 oct 검사를 통해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뇨망막병증 외의 당뇨합병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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