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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성 망막염, 중장년 남성들의 적! 증상 5가지 알기!

by 성모진안과 · · 네이버 원문

중심성 망막염, 중장년 남성들의 적! 증상 5가지 알기!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진료하는 성모진안과의원입니다.

최근 30~50대 중장년층 남성분들이 어느 날 갑자기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병원을 찾아 안저 검사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런 경우 ‘중심성 망막염’이라는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장년층에게 흔히 생기는 ‘중심성 망막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중심성 망막염’이란?

중심성 망막염의 정확한 학술 명칭은 ‘중심장액성 맥락망막병증’(한글명),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 (CSC)’(영문명)이며, 황반 부위에 망막 염증이 생겨서 물이 차서 부종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이 질환은 특히 40대 전후의 남성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10대~20대의 어린 나이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또한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발생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2) 후발성 백내장 발생 지연

출처 : pexels

지메트릭 플러스의 두 번째 장점은 후발성 백내장(posterior capsular opacity, after cataract) 발생을 지연시키기 위한 활성 산소 처리 공법을 활용한 것입니다.

대표적인 백내장 수술 후 부작용인 후발성 백내장(after cataract)이란 백내장 수술후 시력이 개선되었어도 몇 개월 이후에 수정체낭 후면부에 자연적으로 체내 세포가 이동하여 혼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후발성 백내장 발생을 최대한 지연시킬 수 있는 활성 산소 처리 공법을 통해 광학부의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했고, 모서리도 사각으로 만들어 후발성 백내장 발생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뛰어난 회전 안정성

출처 : 성모진안과 유튜브

지메트릭 플러스의 마지막 장점으로는 회전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를 제거하고 빈 수정체낭이 남은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인공수정체가 회전할 수 있습니다. 난시 교정용 토릭 인공수정체를 삽입한 경우, 이에 따라 난시축이 어긋나면서 난시 교정 효과가 줄어들고, 잔여 난시가 남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메트릭 플러스 다초점 렌즈는 수정체낭 내부의 지지력을 개선하기 위해, 표면을 질감 처리하여 접착 가능성을 줄이고 회전 안정성을 높인 백내장 수술 렌즈입니다.

2. 원인과 증상은?

눈의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을 ‘황반’이라고 하는데, 시세포의 대부분이 이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황반은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심성 망막염’이란 이 황반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물이 차서 부종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는 가운데 부분이 오목한 배꼽 모양이 정상인데요. 이 질환의 경우, 망막 아래에 물이 차 황반 부위가 볼록하게 솟아오릅니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상이 맺히는 부분보다 망막이 앞쪽에 위치하게 되기 때문에 보통 한쪽 눈에 시력 저하가 발생하고 작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물체가 직선으로 보이지 않고 휘어져 보이며, 이중으로 겹쳐 보이거나 뿌옇게 보이고, 찌그러지고 비뚤어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눈앞에 동그란 그림자가 생기면서 중심부가 잘 보이지 않는 시력 이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간혹 색각이상이 동반됩니다.

해당 질환은 스테로이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한 경우 망막 염증 발병 확률이 높고, 스트레스에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성격을 가진 환자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따라서 건강보조식품이나 다른 내과적인 원인에 의해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 분들은 스테로이드가 해당 질환을 더 악화시키거나 호전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스테로이드 복용을 중단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3. 진단과 진행

1) 진단과 재발

출처: freepik

중심성 망막염은 초기에는 망막수술이나 망막레이저 등의 치료 없이 2개월가량 경과 관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1~3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망막 염증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러나 경과를 지켜본 후에도 질환이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나 맥락막으로부터 망막하액이 누출되는 부분이 중심부인 황반에서 상대적으로 벗어난 경우에는 치료를 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질환은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치유됐더라도 한 번 발병하게 되면 다시 재발할 우려가 큽니다. 망막하액이 소실되어도 감도의 저하, 미세한 시력의 저하가 남는 경우가 많은데요. 망막하액이 있었던 기간이 길고, 재발이 된 경우에는 심한 시력 저하를 보이는 예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발병했을 때 안과를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망막수술이나 망막레이저를 받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황반변성으로 이어진다?

중심성 망막염 환자가 나이가 들면 ‘황반변성’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이 질환을 단순히 독립된 질환으로만 생각했었는데요. 최근 진행된 연구들에 따르면 이 중심성 장액성 맥락망막병증이 광범위하게 황반변성의 카테고리에도 연관이 되어있다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심성 망막염은 주로 40~50대에게 발병하고 예후가 좋은 편으로 대개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황반변성은 예후가 나쁘며, 진행형이기 때문에 시력이 저하되다 결국 실명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질환이 있었던 분들은 노후에도 루테인 섭취가 필요하며 황반변성의 진행 여부에 대해서 면밀하게 안저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참고하면 좋을 영상


지금까지 중심성 망막염의 원인과 증상, 진단과 재발에 대해서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해당 질환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안질환 중 하나입니다. 또한, 황반변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는 분들은 안저 검사 등을 활용해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중심성 망막염은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요? 망막수술이나 망막레이저가 효과가 있을까요?

적절한 진단과 치료 방법,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중심성 망막염’이란? 발생 원인과 치료법!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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