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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과 라식 부작용, 대체 뭐가 있을까? 부작용 3가지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진료하는 성모진안과의원입니다.
전자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시력 저하로 많은 분들이 시력 교정 수술을 고려하고 계시는데요.
시력 교정 수술은 시력을 교정하는 안과 수술로, 대표적인 시력 교정술에는 ‘라식’과 ‘라섹’이 있습니다.
두 방법 모두 각막의 실질부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시력을 교정하지만, 실질부 접근 방식에 차이가 있는데요. 라식은 각막에 뚜껑을 만들고,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했다가 재생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이로 인한 라식, 라섹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두 방법 모두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성모진안과에서는 각막강화술 등을 사용해 라식, 라섹보다 부작용이 덜한 ‘올레이저 라섹’을 도입하여 시술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라섹, 라식 부작용에는 무엇이 있고,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안전한 시력 교정을 위한 ‘올레이저 라섹’은 어디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라식’과 ‘라섹’의 장단점?
1) 라식 장단점

출처: 성모진안과 유튜브
시력 교정 수술을 생각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라식(LASIK)을 선택하시는데요.
라식은 각막에 뚜껑을 인위적으로 만든 뒤, 뚜껑을 벗겨 레이저를 조사한 후 다시 덮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라식 수술의 경우 빠른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직후에도 큰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고, 통증도 상대적으로 적어 수술의 부담이 적습니다.
앞서 라식은 각막에 뚜껑을 인위적으로 만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뚜껑을 ‘flap’이라고 부릅니다. 라식은 각막에 이 ‘flap’이 영구적으로 남기 때문에, ‘flap’이 손상되면 시력이 영구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라식 부작용이 있습니다.
2) 라섹 장단점

출처: 성모진안과 유튜브
라식과 함께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라섹(LASEK)은 각막의 상피만을 제거하여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각막의 상피를 제거한 후 다시 재생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라식에 비해 각막의 깊은 부분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각막 관련 라섹 부작용의 위험이 적습니다. 또한 ‘flap’이 없기 때문에 외상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죠.
하지만 라섹의 경우 수술 후 보호 렌즈를 며칠간 착용해야 하는데요. 회복 기간이 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길어 수술 후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고, 수술 후 통증이 비교적 더 있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2. 라식, 라섹 부작용?
시력을 교정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라식과 라섹 수술에도 부작용이 존재하는데요.
근시퇴행, 상피눈속증식, 그리고 원추각막 변형 등이 그 예입니다.
지금부터 대표적인 라섹과 라식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근시 퇴행

출처: freepik
라섹, 라식 부작용 첫 번째, ‘근시 퇴행’입니다.
근시 퇴행은 수술 과정에서 레이저로 깎여나간 각막이 상처 치유 반응으로 인해 원상태로 복구되려는 성질, 즉 ‘항상성’이 발휘되어 환자의 시력이 다시 퇴행하는 현상입니다.
통계적으로 시력교정 수술 후 5~10년 정도가 지나면 퇴행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며, 각막절삭량이 많은 고도근시일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식, 라섹 부작용인 근시 퇴행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각막 두께의 증가’입니다.
시력 교정을 위해 각막을 깎게 되는데,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깎인 각막이 깎여진 것보다 더 많이 복구되어 오히려 각막이 더 두꺼워지며 시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각막전방이동’이 있습니다. 이는 각막이 얇아지면서 앞쪽으로 이동되어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안축장 증가’가 있습니다.
안축장이 길어지면 빛이 각막과 수정체를 거쳐 정상적으로 초점을 맺어도 눈의 수평 길이가 길어 초점이 망막 앞에 맺히게 되는데요. 정상적인 굴절력으로도 망막에 초점이 도달하지 못하게 되어 근시 퇴행이 발생하게 됩니다.
2) 상피눈속증식/상피안내증식 (Epithelial ingrowth)

출처: 대한안과학회지
라섹, 라식 부작용 두 번째, ‘상피눈속증식’입니다.
라식 수술은 각막에 인위적인 절편(뚜껑)을 만들어서 절편을 열고 레이저로 각막을 깎은 뒤, 다시 뚜껑을 덮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요.
만일 이 뚜껑이 불완전하게 유착될 시 각막의 상피세포가 덮인 절편 아래에 자라기 시작하면서 상피내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피내생이 발생하면 사진과 같이 접합 부분 부근의 각막 실질과 상피 사이에 각막 상피세포가 자라게 되면서 울퉁불퉁한 면을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시력이 더 저하될 수 있는 것은 물론 난시, 눈 시림, 이물감 등의 불편함까지 유발할 수 있는데요. 심하면 증식된 상피가 전방각을 덮으면서 녹내장까지 발생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하는 라식, 라섹 부작용입니다.
3) 원추각막

출처: 서울아산병원
라섹, 라식 부작용 세 번째, ‘원추각막’입니다.
원추각막은 각막의 일부가 점점 얇아지며 원래의 완만한 둥근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돌출되어 나오는 진행성 질환인데요. 최근 라섹, 라식 부작용으로 해당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잔여각막을 충분히 남기지 못한 경우나 잠복한 원추각막을 발견하지 못하고 수술을 받은 경우 이러한 라식, 라섹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력이 나쁜 분들은 시력 교정술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요.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각막강화술 등을 통해 부작용을 줄이면서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시력교정술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라섹, 라식!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더 좋은 시력 교정술은 있을까요?
아래 글에서 각막강화술 등을 통해 안정성을 높인 새로운 시력교정술과 라섹, 라식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 라섹, 라식 부작용 총정리! 근시퇴행 예방법 2가지 - 바로가기!
본 글은 성모진안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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