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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렌즈 재사용 가능하나? 렌즈 부작용 2가지 알아보기!

by 성모진안과 · · 네이버 원문

원데이렌즈 재사용 가능하나? 렌즈 부작용 2가지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진료하는 성모진안과의원입니다.

눈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중요한 창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창'을 통해 세상을 선명하게 바라보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셨나요?

많은 분들은 맑고 선명한 시야를 위해 렌즈를 착용하시는데요.

렌즈는 하드렌즈, 소프트렌즈, 심지어는 패션을 위한 컬러렌즈까지 다양한 종류와 용도로 우리의 일상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시력교정 용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렌즈를 착용하면서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 안구건조증 원인이 렌즈는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이 글을 통해 건강한 눈과 시력을 지키기 위한 렌즈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 렌즈란? 하드렌즈, 소프트렌즈, 컬러렌즈

렌즈는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혔습니다.

특히 시력 문제를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렌즈는 우리의 눈을 보호하면서도 시력 교정의 역할을 해주며, 오늘날에는 패션 아이템의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렌즈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렌즈의 종류와 기능에 따라 용도와 사용법이 크게 달라지기에 사용하는 렌즈를 확인하고 그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1) 하드렌즈

출처: 성모진안과 유튜브

많은 분들께서 하드렌즈와 소프트렌즈 중 어떤 렌즈가 눈 건강에 더 좋은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십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하드렌즈는 우리 각막 크기보다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산소 투과에 대한 걱정이 없어, 하드렌즈를 끼는 것이 눈 건강에는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드렌즈는 이름처럼 표면이 단단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먼지나 이물질이 달라붙을 위험성이 적으며, 사용 수명이 길어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렌즈의 경우 처음 사용 시 소프트렌즈보다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으며, 소프트렌즈보다는 착용감이 불편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소프트렌즈

출처: 성모진안과 유튜브

소프트렌즈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렌즈 유형 중 하나로, 부드러운 재질로 인한 편안한 착용감이 주요 특징입니다.

소프트렌즈를 선택할 때는 산소투과율이라는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데요.

높은 산소투과율을 가진 렌즈는 눈의 건강을 더 오랜 시간 동안 지켜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프트렌즈는 산소투과율이 아무리 높다고 하더라도 장시간 착용 시 눈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오래된 렌즈를 사용 시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간혹 원데이렌즈 재사용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신데요. 이는 장기적으로 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원데이렌즈 재사용은 소프트렌즈 사용 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3) 컬러렌즈

출처: 성모진안과 유튜브

컬러렌즈는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는 연예인부터 일반인들까지, 많은 분이 미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렌즈입니다. 눈의 색깔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개성을 표현하는 데에도 좋죠.

하지만 컬러렌즈는 색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렌즈들에 비해 산소투과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만약 컬러렌즈를 몇 년, 또는 그 이상으로 장기간 착용하게 될 경우 각막의 자체 산소투과율이 낮아지는데요.

부족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각막 윤부에 혈관이 자라 들어오고, 까만 눈동자의 주변부가 흐리게 보이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렌즈 주의사항, 자주 묻는 질문 총정리!

1) 렌즈 쉽게 빼는 법 끼는 법

출처: freepik

렌즈는 눈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다 보니 특히 렌즈를 처음 끼거나 뺄 때,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올바른 렌즈 착용법과 렌즈 쉽게 빼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렌즈를 착용할 때는 렌즈의 앞뒤를 제대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렌즈의 모서리가 위로 향하면 올바른 상태이고, 아래로 향하면 뒤집어진 상태입니다.

렌즈의 모서리가 위로 향하게 한 후 검지에 올린 뒤, 중지로 눈꺼풀의 아래편을, 반대편 손으로 눈꺼풀의 윗부분을 단단히 고정합니다.

이후 렌즈의 가운데 부분과 홍채의 한가운데를 맞힌 뒤 침착하게 눈동자와 접촉하면 쉽게 렌즈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 쉽게 빼는 법 꿀팁은 바로 인공 눈물입니다. 렌즈를 뺄 때는 뻑뻑한 느낌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럴 때는 눈에 인공 눈물을 한 방울 투여하신 후 시도하면 쉽게 렌즈를 뺄 수 있습니다.

단, 렌즈를 끼고 뺄 때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여야 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렌즈의 경우 렌즈 세척액으로 렌즈에 남은 이물질을 깨끗하게 세척한 뒤 보관해야 합니다.

2) 원데이렌즈 재사용 가능할까?

렌즈 사용 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재사용'에 대한 인식입니다. 특히 원데이렌즈의 경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하루 동안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깝다고 원데이렌즈 재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원데이렌즈는 그 구조와 소재상 재사용을 위해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원데이렌즈 재사용 시 렌즈의 성능 저하는 물론, 각종 눈 질환의 위험도 크게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원데이렌즈를 사용한 날은 반드시 착용 후 버려야 합니다.

3) 렌즈 계속 끼면 라식 라섹 못할까?

라섹 라식 전 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라섹 수술을 받을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렌즈 사용으로 인한 신생혈관 증가나 각막의 손상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면 라섹 수술의 성공률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라식 전 렌즈 사용을 자제하고, 수술 전에는 며칠간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렌즈 부작용: 렌즈가 안과적으로 눈에 미치는 영향

1) 안구건조증 원인

출처: freepik

콘택트렌즈는 착용의 편의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만, 이로 인한 렌즈 부작용인 '안구건조증'에 주의해야 합니다.

렌즈는 각막의 산소 공급을 방해하며, 안구의 수분도 빨아들여 건조함을 야기하기에 안구건조증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특히, 컬러렌즈는 산소투과율이 낮아 건조증의 증상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막이 건조하게 되면 눈의 표면이 거칠어지며 눈꺼풀을 깜빡일 때 미세한 상처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를 요해야 합니다.

2) 각막 윤부 혈관/각막 신생혈관

출처: 성모진안과 유튜브

장시간, 장기간 렌즈를 착용할 경우 산소 부족으로 인한 각막 신생혈관이 생기는 렌즈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는 건강을 위협하는 상태이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신생혈관은 출혈이 잦고, 진물이 발생하기에 시력을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신생혈관이 동공까지 자라게 되면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렌즈 착용 시 주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문의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장기간 렌즈를 착용했을 때 안구건조증 원인이 되고, 각막에 신생혈관이 생기는 증 렌즈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데이렌즈 재사용 시에도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원데이렌즈 재사용은 꼭 피하고, 착용한 다음에는 바로 버려야 하는 것도 알려드렸는데요.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생각할 때, 라식 전 렌즈 착용을 주의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마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시력교정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시력교정술이 무엇이고, 각각의 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을 확인해 주세요!

👉원데이렌즈 재사용? 렌즈 부작용 A to Z (ft. 시력교정술 추천) - 바로가기

본 글은 성모진안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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