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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 증상? 눈에 빛 잔상, 비문증 보인다면? 바로 확인해야 할 이유 2가지

by 성모진안과 · · 네이버 원문

망막박리 증상? 눈에 빛 잔상, 비문증 보인다면? 바로 확인해야 할 이유 2가지

망막박리는 안구 내벽에 붙어 있던 망막이 떨어면서 망막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심할 경우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망막박리 치료를 알아봐야하는데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눈에 빛 잔상이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눈 건강에 치명적인 망막박리, 오늘은 망막박리는 무엇이고 왜 발생하는 것인지 원인부터 질환의 위험성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눈에 빛 잔상,

눈에 이상한 잔상 보인다면?

1) 망막박리란?

출처 : 분당서울대학병원

망막은 안구 안에 붙어있는 얇은 신경층을 뜻합니다. 망막박리란 망막이 안구 내부에서 떨어지거나 들뜨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원인은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열공성 망막박리 : 망막조직이 찢어지거나 얇아지면서 구멍이 생겨 발생합니다. 고도근시, 망막 주변부의 변성이나 외상 등에 의해 망막에 구멍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때 눈 안에 존재하는 수분이 열공을 통해 흡수되면서 망막분리가 일어나게 됩니다.

견인성 망막박리 : 외상, 당뇨병성 망막증, 망막혈관염 등과 같이 눈 안에 생긴 비정상조직에 의해 발생합니다.

삼출성 망막박리 : 포도막염, 안구 내 종양, 삼출성 망막염, Harada병 등 삼출액이 고이며 발생합니다.

노화로 인한 망막박리

2) 망막박리 증상

출처 : 위키백과

이처럼 망막이 박리가 되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망막박리 증상이 있습니다.

혹시 지금 눈에 빛 잔상이 느껴진다면 망막박리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심해지면 광시증으로 나타나고 이외에도 비문증, 시야가 좁아지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있습니다.

광시증 증상 : 눈을 감았다가 뜰 때 어두운 곳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앞에 빛을 비춘 것처럼 반짝이는 빛이 보이는 현상으로 눈에 빛 잔상이 느껴지는 망막박리 증상입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그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한 시력 저하가 동반됩니다.

비문증 증상 : 눈 앞에 아지랑이나 점, 하루살이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증상으로 형태는 매우 다양합니다. 곤충 같은 모양을 하기도 하고, 동그란 반지 모양, 실오라기 같은 줄 모양 등이 비치는데요. 대부분 큰 문제가 없어 별도의 치료를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망막박리로 인한 비문증 증상일 경우, 안구 내벽으로부터 떨어진 망막 탓에 그림자가 생긴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2. 망막박리 치료 시기,

놓치면 안되는 이유!

출처 : pexels

1) 망막박리 진행 속도

위와 같은 망막박리 증상이 느껴지면 하루빨리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 개개인마다 망막박리 진행속도는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망막박리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의심 증상이 발생했다면 늦지 않게 안과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2) 망막박리 실명 위험

만약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심할 경우 실명하게 되거나, 회복 불가능한 시력 손상을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듣기만해도 무시무시한 망막박리, 증상이 있다면 미연에 포착해 치료 받는 것이 좋겠죠.

그렇다면 지금 나의 상태는 안심해도 괜찮은 걸까요?

안과에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지 걱정된다면 아래의 망막박리 테스트 확인해서 내가 가진 증상이 망막박리 증상이 맞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본 글은 성모진안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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